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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포스트 차이나’를 찾아라] “지구 최후 성장엔진”…아프리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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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포스트 차이나를 찾아라!' 오늘(15일)은 평균 5-6%대의 경제 성장을 통해 최후의 성장 동력으로 평가 받는 '아프리카'편 입니다.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노동 시장의 잠재력이 커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미래시장인데요,

아프리카 케냐 현지를 김덕원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광활한 평야가 끝없이 펼쳐진 아프리카 케냐.

국토 대부분을 농지로 활용할 수 있는 잠재적인 농업 강국입니다.

그런데 고가의 농업용 중장비들이 여기저기 방치돼 있습니다.

사후 관리 서비스가 없어 고장나면 무용지물입니다.

<인터뷰> 윌리엄(농부) : "대부분의 수입업체들이 부품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주문하면 3-4달 걸립니다."

이런 사정을 알고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장비 사후관리와 조립공장 설립을 내건 우리의 한 수출 업체.

정부의 지원아래 천2백억 원 대의 계약 체결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또다른 중소 업체도 케냐 기후에 맞는 기와 제품을 개발해 12억여 원의 수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마잉(케냐 수입업체 관계자) : "(한국 제품은)질이 좋기 때문에 케냐에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전체 아프리카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점유율은 하락추세입니다.

반면 중국은 10년 만에 아프리카시장 점유율을 10% 포인트 높였습니다.

신흥자원부국을 집중 공략해 대형 인프라 건설 뒤 자원개발권을 획득하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입니다.

아프리카는 해마다 5-6%의 성장 속에 값싸고 풍부한 노동력, 다양한 광물 자원 등 미래 시장으로서 투자 가치가 높습니다.

그러나 낙후된 기반 시설 등 극복해야 할 난관도 여전합니다.

<인터뷰> 손병일(케냐 코트라 관장) : "외국인 투자 유치 제도가 수시로 바뀌고 복잡한 행정절차와 세금이라든가 아니면 비자발급에 있어서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구의 마지막 성장 엔진으로 평가받고 있는 아프리카.

새로운 시장 개척이 필요한 우리가 아프리카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케냐 나이로비에서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작성일 : 2016년 01월 18일 (18:02),   조회수 :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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