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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없는 열정을 지닌 인재

패기와 도전정신을 겸비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선배의 조언

   

박재섭 (코트디부아르 지사)

'가족과 함께 저녁이 있는 삶을
영위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곳'

전소라 (토고 지사)

지구 반바퀴를 돌아야 만날 수 있는 아프리카에서 일하는 것은 어떨까?
새로운 도전을 통해 진정한 실력을 겸비한 Solpia 인재가 되어보세요.

박재형 (토고 지사)

특별한 도전의 기회, 포기하시겠습니까?
도전하고 주어지는 다양한 기회들을 경험하십시오.

서동률 (토고 지사)

'어디든 같은 지구에 서 있게 될테니 문제없지않나'
아프리카에 눈을 돌려 자신이 할 수 있는 그 색다른 세계를 만나고 느끼게 될 자신을 상상하십시오.

김도형 (나이지리아 지사)

뜨거운 태양 아래 드넓은 초원,
광활한 대자연에서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하는 아프리카.

김정인 (나이지리아 지사)

아프리카는 기회의 땅 입니다.
흔히들 "기회는 준비된 자의 것" 이라고 합니다.

강반석 (카메룬 지사)

'탐험하라, 꿈꾸라, 발견하라'
빠르게 성장하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Solpia 그룹과 함께하며..

차성용 (콩고 지사)

한국과는 다른 문화가 있는 곳,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활짝 열려있는 기회의 대륙.

선주원 (콩고 지사)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가보길 꿈꾸지만
쉽게 갈 수 없는 그 곳 아프리카.

박세문 (콩고 지사)

"'아프리카'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솔피아 그룹과 함께 '아름다운 아프리카'를 만들어 나아가는 것은..

조승현 (남아공 지사)

'굳이 아프리카까지?'
라는 물음에 꼭 아프리카여야만 한다고 대답해줄 회사가 있습니다.

황병훈 (케냐 지사)

'쉼표'가 있는 삶을 준 고마운 땅, 아프리카
아프리카에 오기를 주저하는 이들에게는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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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와 더위에 허덕이는 아이들,

모든 것이 낙후되어 있을 것만 같은 아프리카..

어쩌면 이러한 단편적인 모습들이 미디어에 보여지는

아프리카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가 처음 아프리카를 오기 전에 떠올렸던 모습들도

이런 것과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접한 아프리카는 이런 모습이 전부가 아니었고,

제가 알지 못한 많은 기회를 가지고 있는 대륙이었습니다.

선진국과 같이 모든 것이 갖춰져 있지는 않지만,

그렇기에 발전 가능성이 무궁 무진한 곳,

 

그리고 하루하루 그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

아프리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이것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잡을 것이고, 누군가는 그냥 지나치고 나중에 미처

잡지 못했다고 후회할 지도 모릅니다.

아프리카에서의 기회를 Solpia에서 잡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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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아프리카 대륙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은

가난, 기근, 빈민, 더위, 질병 등 부정적인 단어들 일 것입니다.

이 단어들이 "모두 거짓이다"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단어들 만으로 아프리카 대륙을 정의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무리가 있습니다.

 

이곳은 이미 발전,개발, 교육, 미래, 기회, 꿈 등과 같이 희망찬

단어들로 채워져 나가고 있으며, 실제 체감이 가능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희망찬 단어들 중 아프리카 대륙을 가장 잘

표현한 단어는 "기회" 라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는 기회의 땅 입니다.

흔히들 "기회는 준비된 자의 것" 이라고 합니다.

미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을 떨치고 기회의 땅을

밟는 것 만으로 이미 많은 준비를 마칠 수 있습니다.

Solpia는 기회의 땅에 준비된 기업입니다.

 

준비된 여러분과 기회의 땅에서 함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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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서만 접해 가난한 대륙으로만 생각했던

막연한 아프리카, 한국과는 다른 문화가 있는 곳,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활짝 열려있는 기회의

대륙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찾아온 기회, 저는 이 기회를 잡음으로써

업무뿐만 아니라 새로운 언어습득, 자기계발, 리더쉽 등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사택, 차량, 체력 단련 비용 지원 등

부족함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요즘 한국의 많은 직장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워라밸'의 실현이

가능한 점이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변화도 없다'

도전하여 새로운 곳, 아프리카에서 역량을 발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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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가보길 꿈꾸지만 쉽게 갈 수 없는 그 곳 아프리카"

 

여행자들에게 마지막 여정으로 선택 받고 있는 곳이 아프리카라고 합니다.

마음 속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비로운 땅, 형형색색의 아름다움과 흥이 넘치는 땅.

 

이전의 제가 갖고 있던 생각처럼,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라고 하면

드넓은 세랭게티 초원이나 유니세프를 떠올리고는 합니다.

 

제가 처음 이직을 권유 받았을 때, 이미 저는 아내와 어린 아이 둘이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회사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회사의 부서장이었던 제가 Solpia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유연한 조직문화와 함께 탄력적이고

윤택한 생활, 그리고 가장 바래왔던 가족과 함께 지낼

시간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외에도 가족과 함께 할 남은 시간을, 아프리카에 있는 Solpia로 결정하게 된

많은 이유가 있지만 한국에서 치열한 삶을 살았던 저에게는 아프리카에서의

생활은 아주 매력적이고 매일 매일이 새로웠습니다.

 

눈부시게 빛나는 아프리카에 자부심을 가지고 도전하실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패기와 열정 그리고 인내" 이 세 단어만 기억하세요!

 

그럼 여러분들은 Sopia의 진정한 주역이 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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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이 반복되는 삶의 중반 즈음에..

무심코 찾아본 "SOLPIA" 홈페이지에서

'아름다운 아프리카를 만드는 솔피아 그룹' 이라는

슬로건이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늦은 나이지만,

내면 속에 존재하는 아프리카에 대한 열정을 다시 꺼내게 만들었습니다.

 

아프리카..

그것도 우리 기억에는 좋은 정보 보다는 나쁜 정보가 더 많은 아프리카를

단신이 아닌 가족을 동반하여 오는 것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출발 전부터 아무리 정보를 검색해봐도 속 시원한 정보는 찾을 수가 없었고,

모든 것이 다 궁금하고 위험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도착 후 직접 경험하고 부딪혀 보면서 아! 이곳이 아프리카구나!

여기도 사람이 살아가는 곳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으며, 업무적으로나 그리고 이곳에서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것 또한 든든한 회사의 지원으로 큰 불편없이 생활해 나아갈 수

있었고, 늘 겸허한 자세로 아프리카의 새로운 문화와 환경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워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를 사랑하고 무한한 열정과 도전 정신이 있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솔피아 그룹과 함께 '아름다운 아프리카'를 만들어 나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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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아프리카?

굳이 아프리카까지? 라는 물음에 꼭 아프리카여야만 한다고

대답해줄 회사가 있습니다.

 

불확실성을 넘어 희망의 대륙으로 불리는 땅, 12억 명 이상의 대규모 인구로

잠재력이 충분한 땅, 풍부한 지하자원을 가진 땅, 새로운 도전의 땅인

아프리카는 발전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많은 복리 후생과 함께 새로운 언어 습득, 자기계발 등

함께 발전할 기회가 있습니다.

 

한 그루의 나무가 마음껏 뻗어 나갈 토양, 이상과 능력을 실천 할 장소를 찾고

계신 분들 모두 Solpia의 인재가 되시어 꼭 아프리카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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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바퀴를 돌아 만난 곳

 

한국에서 지구 반바퀴를 돌아야 만날 수 있는 아프리카에서

일하는 것은 어떨까, 저도 정말 궁금했었는데요,

직접 와보니 다양한 현지인들과 함께 어울려 일하며 새로운 기회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기회의 땅이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외국어 학습 기회와 자기계발 기회까지 제공하기에

본인이 원하는 만큼, 노력하는 만큼 더 성장할 수 있답니다.

 

국제 무대에서 역량을 펼쳐보고 개인의 발전도 이루고 싶은

여러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새로운 도전을 통해 진정한 실력을 겸비한

Solpia 인재가 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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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도전의 기회, 포기하시겠습니까?

외국어 습득의 기회,

유럽 출장의 기회,

세계 각 국의 음식들을 맛 볼 수 있는 기회,

내 분야 밖의 다양한 업무들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

수 천명의 현지인들을 이끄는 리더가 될 수 있는 기회 등

Solpia 에 입사하며 얻게 된 이 기회들이

제 삶의 하루 하루를 더 특별하게 꾸며 주고 있습니다.

 

변화와 성장은 내 한계를 넘어설 때 이루어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프리카라는 미지의 세계가 주는 막연한 두려움,

그 두려움의 벽을 넘어선다면

변화하며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전하고 주어지는 다양한 기회들을 경험하십시오.

새로운 세상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장하는 아프리카, 성장하는 Solpia 에서

함께 잠재력을 성장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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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같은 지구에 서 있게 될테니 문제없지않나'

2009년 2월 당시, 나이지리아로 출발하기전에

마음 속으로 간직했던 생각입니다.

내가 태어난 곳은 마음대로 정할 수 없으나,

살아갈 곳은 정할 수 있으니 말이죠.

한국에서의 12년간의 직장생활을 접고 아프리카 땅을

밟게된 이유는 크지않지만 저 자신에게는 매우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제아무리 환경이 편리하고 편의시설 등이 다양할지라도,

미음의 쉴 곳이 없다면 그야말로 고통의 연속이기에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메인 스트림 미디어가 국민에게 아프리카에 대한

그릇된 스테레오 타입을 주입시켜,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편향된

시각과 감정을 갖게 했지만(굶주림, 국지전, 비위생적 등..)

본인이 직접 그 환경에 살아보지 않고는 뉴스 등을

100% 신뢰할 수 없었고, 지금 이 글을 적는 2021년이 제 자신의

아프리카 근무 12년을 맞이하고 있으니 뭔가 색다른 감각이 느껴지네요.

 

제가 한국에서 겪었던 직장은 모두 쉽지 않았습니다. 그에 따르는

책임과 인과성 그리고 인간관계 등 프리랜서처럼 독립된 업무위치가

아닌 이상, 모두가 겪게되는 딜레마가 거의 대부분 사람과 사람의

관계 안에서 생겨나는 것이기에 직장도 그 연장선 상에 있었죠.

어떤 일을 하든 본인을 필요로하는 직장에서 일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최선이겠지만, 보다 최우선은

'내가 이곳에서 뭘 할 수 있는가'에 포커스를 두고 정진한다면

시간과 때가 이르렀을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매일 매순간, 지금 하고 싶은 것을 찾고 도전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에 눈을 돌려 자신이 할 수 있는 그 색다른

세계를 만나고 느끼게 될 자신을 상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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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이 꼭 가고 싶어 하지만 쉽게 갈 수 없는 대륙

드넓은 초원과 수많은 야생 동물, 기아와 빈곤에 허덕이는 아이들

흔히들 알고 있는 아프리카의 이미지입니다.

 

위에 언급한 단편적인 이미지와 달리 실제 살고 있는 아프리카는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인구, 자원을 바탕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모습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근무 국가에 따라 다르지만 영어 또는 프랑스어 습득의 기회

리더로서 프로젝트를 이끌어 볼 수 있는 기회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

새로운 문화에서 거주해 볼 수 있는 기회

무엇보다 '워라밸' 실현의 기회가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이 말했습니다. '탐험하라, 꿈꾸라, 발견하라.'

빠르게 성장하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Solpia 그룹과 함께하며

국제적 역량을 가지게 되는 본인의 미래 꿈꾸며

글로벌 인재에 어울리는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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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오기를 주저하는 이들에게는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게 만드는 화려한 말과 현혹스러운 수식어보다는 진솔한

경험에서 나오는 한 마디가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쉼표'는 문장에서는 쉽지만 실제 삶에서는 독한 각오가 아니면 찍기 힘듭니다.

아프리카는 저에게 여유와 삶을 긴 호흡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쉼표'를 찍게 해준 땅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졸면서 오고 가던 출퇴근 길, 어디를 가든 북적거림 속에

쉼 없이 보냈던 휴일, 남들과의 경쟁과 비교 속에서 늘 쫓기던

마음으로 살았던 고국 한국에서의 삶이 이제는 가끔 보는

TV속에 나오는 타인의 삶이 되었습니다.

 

이 곳 아프리카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쉼과 여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불어 소중한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또 본인 의지에 따라

자기계발과 함께 그 동안 몰랐던 자신의 진면목을 깨닫게 해 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현재 뿐만 아니라 더 소중한 미래를 위해 더 큰 안목을 갖고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 가치가

점점 더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원해 질 수 있는 친구 관계, 부모 형제 등 가족, 친지에 대한 그리움..

그러나 어디에 더 많은 가치를 두느냐는 결국 본인의 몫인데,

저의 경우에는 제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만약 편안함을 추구한다면 한국이 더 나을 수 있지만

본인의 지향점이 여유 있는 삶과 더불어 더 큰 안목으로

인생 전체를 설계하고 싶다면 아프리카도 나쁘지 않는 선택지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한 지혜로운 선택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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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첫째가 커 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이 곳에서 적지 않게 생활해 온 것이 실감이 납니다.

그 기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아주 가끔은 어려운 시기도 있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좋은 기억과 추억들, 행복한 일상, 좋은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며 보람을 느끼며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아프리카는 한국만큼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길 수는 없을 것이며,

빠르게 많은 것들이 변화 하지는 않을 것이기에 이런 부분에 대한

준비 및 마음가짐은 필요하다 여깁니다.

다른 한 편으로는, 이 곳 역시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는

변화하고 있으며, 각자에 맞는 다양한 활동들을 시간적인 여유 속에서

행할 수 있는 곳이므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는 한국 보다 더 많은 것들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고, 그 안에서 만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업무적으로도 지사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부서장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기때문에 중간관리자의 역할에 대한

경험 및 리더십을 기를 수 있고, 언어적인 성장도 꾀할 수 있으며

현지 직원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과 조화롭게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사택 및 생활 전반적인 부분, 자녀 교육비 등이

회사 규정에 맞게 지원이 되므로 급여를 따로 사용할 일이 거의 없기에

금전적인 장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고,

아이들이 경쟁이 심한 환경이 아닌 자유로운 환경속에서 자라게 됨에 따라

각자의 개성과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고 가족 간의 소통을 통해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랄 가능성이 큰 부분이라 여겨집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매일 저녁 가족들과 식사를 하면서 서로의 일상, 관심사,

고민 등을 나누는 시간이 저에게는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저는 27살의 저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그때와 같이 아프리카로 나오는 선택을 할 것입니다.

 

새로운 환경에의 도전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Solpia의 일원이 되는 것을 도전해 볼 것을 감히 제안 드립니다.

제가 가진 이 곳에서의 삶의 가치를 여러분과 동료로서 공유 하고

함께 성장해 가고 싶습니다.